자연의 소리로 곡을 만들다…SBS '사운드 오브 뮤직'

KSTARS 기사입력 2019.09.25 01:46 PM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SBS TV는 다음 달 6일과 13일 밤 11시 5분 이틀에 걸쳐 특별 기획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뮤직-음악의 탄생'을 선보인다고 지난 24일 예고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국내 최초 자연 음원 메이킹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에이핑크 정은지, 선우정아, 유승우, 유재환, 디폴 5명의 뮤지션이 남태평양 작은 섬 바누아투로 떠나 자연의 소리와 원주민들의 노래에 착안해 새로운 음악을 만든다.

바누아투는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원시 자연이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제작진은 "아침에 눈 뜨면 마주하는 아침햇살과 이슬, 거닐면서 마주하는 거대한 숲과 땅의 돌 하나까지도 모든 것이 음악 재료가 된다는 것을 바누아투 깊은 정글 속에서 뮤지션들은 몸소 깨닫게 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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