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이승환, 12집 내고 '무적전설' 콘서트

KSTARS 기사입력 2019.09.05 02:25 PM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이승환 30주년 콘서트 '무적전설' 포스터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이승환 30주년 콘서트 '무적전설' 포스터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30주년 맞아 정규 12집 내고 콘서트 여는 이승환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30주년 맞아 정규 12집 내고 콘서트 여는 이승환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데뷔 30주년 맞은 가수 이승환
[사진]드림팩토리 제공, 데뷔 30주년 맞은 가수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이승환은 데뷔일인 10월 15일 12집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를 발표한다. 그는 2014년 11집 '폴 투 플라이 전'(FALL TO FLY 前)을 발표한 뒤 2016년부터 '10억 광년의 신호', '그저 다 안녕', '돈의 신', '너만 들음 돼' 등 12집 수록곡을 싱글로 선공개해왔다.

앨범 발표에 이어 11월 30~12월 1일에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30주년 기념 공연 '무적전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89년 데뷔한 이승환의 30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무대다. 타이틀에는 1999년 체계적인 공연 시스템의 틀을 닦은 그의 브랜드 콘서트 '무적'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이 공연 스토리와 연출 작업을 마쳤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만 남았다"면서 "현재 국내 기술로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승환은 그간 '무적', '끝장', '공연지신', '환니발', '진짜', '빠데이', '차카게 살자', '온리 발라드', '최고의 하루' 등 해마다 다양한 브랜드 콘서트를 기획해 총 1천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했다.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 히트곡, 창의적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공연의 신'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7개월 간 22개 도시 투어 '최고의 하루'를 열고, 19년째 이어온 자선 콘서트 '차카게 살자-이승환 페스티벌'을 마쳤다.

또 지난 6월 '라스트 빠데이-괴물' 콘서트에서는 93곡에 달하는 라이브 무대를 게스트 없이 소화하며 9시간 30분이라는 국내 최장 공연 시간 기록도 냈다.

이 밖에도 그는 2001년부터 개최한 자선 콘서트 수익금을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으며, '이승환과 아우들'이란 이름으로 인디밴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무적전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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