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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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토요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희열과 이적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유플래쉬'를 선보인다.

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재석의 8비트 드럼 연주로 색다른 음악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릴레이 카메라에 담는다. 둘 말고도 여러 뮤지션이 이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PD 김태호의 신작 예능 '놀면 뭐하니?'는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래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앞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