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장기용이 심쿵 미소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용이 햇빛이 쨍한 바다에서 손으로 그늘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모습이 마치 하트를 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장기용의 은은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장기용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나쁜녀석들:더 무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