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구 우리아들 넘 예쁘네. 엄마는 더 예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아들 희성 군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희성 군의 인형 같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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