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크인 시간 잘못 알고 가서 호텔 앞에서 방황하던 주말. 갈대밭에서 꽃 팔찌도 만들고 갬성갬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김나영의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은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 '노 필터 티비'를 직접 운영 중이다. 김나영은 최근 유튜브 운영수익 2000여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