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가 문신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 없어서 못했던 타투! 여행 와서 해보네요. 너무 진짜 같고 물 없어도 돼서 간편 #인스턴트 타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여행지에서 어깨에 고양이 무늬 문신을 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이비의 초근접도 굴욕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