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절친인 배우 박솔미 가족과 주말 나들이를 다녀 온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밤에도~ 솔미이모랑 있으면 집중최고아이들 ㅎㅎ 즐거웠던 주말... 사진정리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소유진의 1남2녀와 박솔미의 두 딸이 모여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SBS 예능프로 '가로채널'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해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