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앳스타일 & 그림공작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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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진심이 닿다' 를 끝낸 배우 유인나가 아이웨어 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보 속에는 바쁜 일상을 떠나 혼자만의 멋진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배우 유인나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촬영 후 모처럼만의 꿀같은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유인나는 “tv속 화려하게 꾸며진 모습이 아닌 지극히 유인나스러운 일상 콘셉트의 화보촬영이라 촬영 내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배우라는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진 모습보다는 끊인없이 팬들과 소통할수 있는 편안하고 친구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나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아이웨어 화보는 앳스타일(@STAR1) 5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