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청초함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일 엘르 타이완 SNS에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의 모습을 게재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카메라를 눈빛은 매혹적이었다. 여기에 완벽한 포즈는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특히 송혜교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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