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이 6년 전 어린 삼둥이들을 추억했다.

배우 송일국은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년 3월 20일 6년 전 오늘. 이때만 해도 셋을 쉽게 안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힘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대한 민국 만세를 안고 있는 송일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둥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