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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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46)이 지난해 결혼에 이어 이번에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4일 "유재명의 아내가 지난해 허니문 베이비를 얻게 됐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명은 연극 무대 연출가로 활동할 당시 12세 연하의 조연출과 교제하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유재명은 오는 23일 처음 방송하는 tvN 주말극 '자백'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