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청년, 알고보니 재벌 3세…'비켜라 운명아'

KSTARS 기사입력 2018.11.01 04:40 PM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밝은 미소와 근성으로 무장한 남진(박윤재 분)은 시골 어촌에서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며 손에 단돈 몇만 원을 겨우 쥐던 '흙수저 청년'이었다.

가족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던 그인데, 어느 날 일어나보니 자신이 재벌가인 현강그룹 회장의 손자란다.

파란만장한 현강그룹의 정상으로 가는 길, 과연 남진은 사랑과 꿈 모두를 쟁취할 수 있을까.

KBS 1TV는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25분 저녁일일극 '비켜라 운명아'를 처음 방송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작진은 드라마의 주요 내용을 세 개의 사자성어로 요약해 소개했다.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한다는 '자구다복'(自求多福), 하늘과 땅을 걸고 운에 맡겨 한번 던져본다는 '건곤일척'(乾坤一擲), 남녀 간의 깊은 애정을 뜻하는 '조운모우'(朝雲暮雨)다. 일일극답게 인물들의 운명과 도전, 사랑이 모두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주연을 맡은 박윤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일일극 같지 않고 인물 하나하나 감정선이 살아있어 섬세했다. 굉장히 새로웠고 소설 한 편을 읽은 것 같아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윤재 외에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홍요섭, 김혜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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