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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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활동 채비를 하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워너원의 이번 신곡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워너원이 직접 타이틀곡 선정 작업에 참여해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노래다. 멤버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추운 늦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노래로, 워너원은 이번 마지막 활동을 위해 컴백 준비에 더욱 노력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별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없을 예정이나,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을 찾을 전망이다. 이미 이대휘가 '방문교사'에, 박우진이 '댄싱하이', 황민현이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등 활약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이번 신곡은 11월 19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