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월동준비에 나섰다.

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금방 겨울이구나 벌써 시간 참 빠르다 #월동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의 겨울 옷가지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이 편한 옷을 입고있음에도 풍겨져나오는 이시영만의 분위기는 러블리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하고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로 2개월만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