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정국, 연설 당시 출입증 공개 '눈길'

KSTARS 기사입력 2018.09.29 08:59 PM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유엔 본부 출입증을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국은 유엔 총회 참석 당시 착용한 출입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말끔한 슈트 패션이 흡사 신입사원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정국은 'LOVE MYSELF'라는 문구를 쓰면서 '다양한 색의 손 이모티콘'을 함께 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인종과 상관없이 모두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표현하라는 뜻으로, 유엔 연설 당시 RM이 말한 '출신, 피부색,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진도 자신의 출입증을 인증했다.

특히 진은 출입증을 자세히 찍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출입증에는 이름, 날짜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행사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다.

출입증에 적혀 있는 ‘유엔 유스 2030 전략&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투자와 기회를 확대하자는 프로그램으로, 진은 출입증을 공개하며 이 소중한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 뉴어크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10월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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