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설레는 인연의 시작

KSTARS 기사입력 2018.09.25 11:33 AM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이제훈과 채수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여우 머리 모양을 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배경으로, 별들이 내리고 떠나는 곳에서 여우각시가 신랑을 기다리는 가상 동화 ‘여우각시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담는다.

24일 공개된 1분30초 장편 예고 영상에는 엘리트 신입사원 이수연과 1년차 ‘열정 사원’ 한여름의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자석처럼 끌리는 인연의 시작을 담았다. 먼저 인천공항의 분주한 전경이 배경으로 깔린 영상에서 “내가 원하는 건 하나, 최대한 나를 들키지 않는 것”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등장하는 이수연은 서인우(이동건)와 스쳐 지나가며 피 묻은 소매를 숨기는 등 진짜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돋운다. “뭐야, 그 놈 진짜 정체가?”라는 질문에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고 싶은 신입사원”이라는 양서군(김지수)의 대답이 더해져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나아가 “한 마디로, 폭탄입니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한여름은 “잘하자, 이번에 찍히면 진짜 끝이다”라는 푸념과 함께 인천공항을 바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교차 편집되면서, 캐릭터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난동을 부리는 고객과의 1대1 대면은 물론, 화장실에서 승객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연발되는 모습으로 흥미진진 ‘인천공항 에피소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이수연과 한여름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 가게 앞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리는 터. 이들의 ‘심쿵 투샷’과 함께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라는 내레이션이 감성을 배가하고, “혹시, 우리 예전에 어디서 본 적 있었을까요?”라는 한여름의 질문이 더해지며 특별한 ‘가을 로맨스’를 예고한다.

제작진 측은 “이수연과 한여름의 캐릭터가 제대로 드러난 이번 영상을 통해 이제훈과 채수빈의 색다른 모습과 ‘동화 같은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에게 특별한 공간인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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