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미국 데뷔한다…정규앨범 '나마나나'

KSTARS 기사입력 2018.09.24 04:57 P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본명 張藝興·27)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이가 오는 10월 19일 정규 3집 '나마나나'(NAMANANA)를 미국에서 발매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앨범에는 11곡 중국어 노래를 모두 영어 버전으로도 제작해 총 22곡이 담겼다.

레이는 모든 노래의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바지(Bazzi), 작곡팀 라이스 앤 피스(Rice n' Peas)와 153 줌바스 뮤직 그룹(153 Joombas Music Group)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SM은 "이 앨범이 만도팝(Mandopop·Mandarin Popular Music)을 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레이는 2016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루즈 컨트롤'(LOSE CONTROL)로 중국 제5회 인위에V차트 어워즈 '올해의 앨범상'과 '최고 남자 가수상'을 받았다.

2017년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레이 02 십'(LAY 02 SHEEP)으로도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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