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영이 우월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하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중소기업살리기프로젝트 착한인증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시스루 의상을 입은 김하영이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 김하영의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특히 1979년생 만 39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 미모로 '서프라이즈 김태희'란 별명을 갖고 있다. 얼굴에 비해 이름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탓인지, 김하영은 SNS 프로필에 직접 '서프라이즈 여자 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