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다비치가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정오 발매된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같은 날 오후 4시 기준 벅스 1위, 엠넷 4위, 지니·올레뮤직 5위, 멜론 9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 공감을 얻고 있다. 다비치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이별의 감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내는 정키와 다비치가 만나 올 여름을 사로잡을 ‘명품 이별송’을 완성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