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이 일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11일 빅톤(VICTON)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23일 발매된 한국 싱글 음반 ‘오월애(俉月哀)’가 지난 6일과 7일 이틀 간 일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차트에서 1위했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 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미니 3집 ‘IDENTITY(아이덴티티)’로 데일리 종합차트 1위를 달성했다. 빅톤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

빅톤은 오는 8월 1일 열리는 ‘KSTAR 2018 Korea Music Festival(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