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날에 여러분 보러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해변가에서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헨리는 셔츠를 풀어헤치고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구릿빛 피부가 헨리의 남성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은 지난 4일 화재로 인해 잠정 휴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