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딸과 홍콩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홍콩에 오면 여자들은 한번쯤 들러가는 #샤샤를 털고 왔어요. 공주님들이 더 신나고 남자들은 영혼이 나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다이어트를 했는지 물오른 박지윤 아나운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