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호텔에서 휴가를 즐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인 이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도심 속 휴가. 비가 오네.. 더 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수영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호텔 수영장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여전히 날씬한 수영복 몸매는 물론, 12억 보험을 들었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