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시네마 제공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롯데시네마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한국인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광고영상을 서울, 경기지역 61개 영화관에서 419개 스크린을 통해 29일까지 송출한다.

공익캠페인 영상에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정우성 친선대사가 출연해 난민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독려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