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우 박재민(왼쪽)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연순 사무총장에게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재민의 기부금은 승일희망재단으로 전달돼 루게릭병 환우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