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한 매체에 "이들 멤버가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하며,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란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완전체 활동은 물론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은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멤버가 리얼리티에서 보여줄 모습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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