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윤현민(33)과 문채원(32)이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만난다.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전 제작 이 드라마에 두 배우가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조선시대부터 살아 현재 바리스타가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이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극이다. 선옥남은 문채원이, 정이현은 윤현민이 연기한다.

연출은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가 맡았다. 방송 시기와 채널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