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제공
[사진]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제공

동물권단체 케어는 배우 김효진이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1t(약 1천만원 상당)을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김효진은 지난달에는 남양주 개농장에서 식용견으로 넘겨질 뻔한 개들의 구조에 동참하는 등 케어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