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대만 스타 왕대륙과의 세 번째 열애설 이후 첫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강한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한가득 나온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화장이 잘 된 강한나의 화사한 얼굴이 담겼다. 행복함이 가득 전해져온다.

강한나는 지난 19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유럽 바티칸에서 왕대륙과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확산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일정 중 친구와 함께 어울린 것일 뿐 별 것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강한나는 26일 어버이날을 언급하며 꽃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열애설을 무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