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진희가 딸 연서와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사랑이 느껴지는 뽀뽀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라는 태그와 함께 꽃나무 아래서 딸 연서와 달달한 뽀뽀를 하는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희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다녀 온것으로 보인다. 박진희는 2014년 5월,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했다. 같은해 11월 첫째 딸 연서를 출산했다. 이후 3년만인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