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 프레스티지  제공
[사진]홍콩 프레스티지 제공

배우 하지원이 아시아 4개국에서 발매된 홍콩 잡지 '프레스티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하지원은 6일 발매된 홍콩 라이프 스타일지 '프레스티지' 4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섰다고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프레스티지'는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서 동시 발행된다.

하지원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건강식단으로 바꿨다"며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관객이나 시청자가 나를 보고 행복해질 수 있게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