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김민재부터 유해진까지..세대별 대표 배우 총출동

KSTARS 기사입력 2018.04.04 10:50 AM
[사진]영화 '레슬러' 스틸컷
[사진]영화 '레슬러' 스틸컷

영화 '레슬러(김대웅 감독)'가 충무로 대표 세대별 배우들의 조합으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세대별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충무로 대표 흥행 배우 유해진과 주목받고 있는 신예 김민재는 찰떡 부자(父子)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해진은 홀로 아들 성웅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해 촉망 받는 레슬러로 키워낸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 역을 맡아 볼수록 빠져드는 친근함과 반전 매력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김민재는 전국 랭킹 1위에 빛나는 레슬링 유망주 성웅 역을 맡아 때로는 겉으론 무뚝뚝하고 반항기 넘치지만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하는 아들로 분해 스크린에 첫 데뷔, 유해진과 부자 호흡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가세했다. 이성경은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해맑고 엉뚱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나문희는 시종일관 자식 걱정에 틈만 나면 잔소리인 귀보의 어머니로 분해 유해진과 함께 가장 특별한 모자(母子)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귀보씨의 오랜 친구이자 윗집 가족인 성수 역의 성동일과 아내 미라 역의 진경이 유쾌한 웃음을 더하고, 황우슬혜가 귀보에게 첫 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도발적인 소개팅녀 도나로 분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레슬러'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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