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tvN '알함브라 궁전…'으로 3년만 드라마 복귀

KSTARS 기사입력 2018.04.03 01:48 PM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36)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하이드 지킬, 나'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다.

tvN은 "현빈이 올 하반기 첫 방송 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남주인공 유진우 역을 맡는다"고 3일 소개했다.

유진우는 공학박사 출신 투자회사 대표로, 강한 모험심과 승리욕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출장으로 방문한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게 된다.

제작진은 "현빈은 도시적인 남성미와 따뜻한 인간미를 함께 지닌 배우이기 때문에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해야 하는 유진우 역에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더블유'(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의 안길호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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