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유리와 DJ레이든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 무대에 선다.

20일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울트라 마이애미'는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페스티벌이다.

리와 레이든은 최근 SM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퓨처베이스 장르의 신곡 '올웨이즈 파인드 유'(Always find you)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에서 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