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제공
[사진]한샘 제공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진공블렌더 '오젠'의 모델로 가수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인 윤아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오젠은 과일이나 채소를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산화를 막아준다.

또 초고속 분쇄로 원재료의 영양소와 색을 그대로 살려준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윤아의 깨끗한 이미지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제공하는 '오젠'의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