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첫 믹스테이프…"솔직한 감정 담아"

KSTARS 기사입력 2018.03.05 01:34 PM
[사진]빅히트 제공, 제이홉 믹스테이프 재킷
[사진]빅히트 제공, 제이홉 믹스테이프 재킷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본명 정호석·24)이 첫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이홉은 이날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사운드클라우드 등에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의 음원과 타이틀곡 '데이드림'(Daydream·백일몽)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음반으로, 방탄소년단에서는 멤버 RM이 2015년 3월,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란 이름으로 2016년 8월 각각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

제이홉이 선보인 '호프 월드'는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담은 앨범이다.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과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데이드림'(백일몽)은 제이홉이 아닌 평범한 '정호석'으로 돌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경험하고 싶은 여러 꿈을 상상한 노래다.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배경을 합성해 그의 꿈을 판타지한 느낌으로 풀어냈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호프 월드', 'P.O.P'(Piece Of Peace) 파트.1, '베이스 라인'(Base Line), '에어플레인'(Airplane) 등 총 7트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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