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는 강동원…‘골든슬럼버’ 미공개 스틸컷 공개

KSTARS 기사입력 2018.02.26 09:41 AM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도주극 그리고 생생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골든슬럼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한순간에 모범시민에서 암살범으로 지목된 건우와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돌 가수를 위험에서 구한 뒤 모범시민으로 선정된 '건우'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이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유명세를 탄 모습을 담은 스틸과 건우를 이용하기 위해 접근한 전직요원 '민씨'에게 순수하게 햄버거를 건네는 스틸은 서서히 건우에게 마음을 열 수 밖에 없는 건우의 착하고 따뜻한 인성을 보여준다.

건우가 누명을 벗고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 건우의 조력자가 된 민씨 역의 김의성 스틸과 물, 불 가리지 않고 건우를 쫓는 합수부의 수장 '황국장' 역의 유재명 스틸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드라마틱한 긴장감 속 진한 우정으로 감동을 선사한 친구들 '선영', '무열', '금철', '동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이 눈길을 끈다. 수많은 취재진 속 걱정 어린 눈빛의 선영과 금철의 스틸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친구를 믿고 우정을 잃지 않는 이들의 깊은 우정을 보여준다.

건우와 친구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스틸은 보기만 해도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밴드 멤버인 건우와 친구들이 함께 찍은 스틸은 장난스럽고 유쾌했던 과거의 모습을 상기시키며 향수와 추억을 자극한다.

영화의 엔딩을 장식한 장면인 밴드 연주 스틸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더불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강동원을 비롯해 김성균, 김대명은 밴드 연주를 위해 직접 수개월간 악기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순간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된 한 남자의 도주극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이 더해져 극장가에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는 ‘골든슬럼버’는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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