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대행진' KBS '내 남자의 비밀' 17.2%로 종영

KSTARS 기사입력 2018.02.11 09:01 PM
[사진] KBS '내 남자의 비밀' 화면 캡처
[사진] KBS '내 남자의 비밀' 화면 캡처


'콩가루 집안'의 무한 질주를 그렸던 KBS 2TV 일일극 '내 남자의 비밀'이 9일 시청률 17.2%(이하 닐슨코리아)로 종영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중계에 따른 편성 변경으로 이날 마지막 2회가 연속 방송된 '내 남자의 비밀'은 18.7%, 17.2%를 기록하며 퇴장했다.

송창의가 '왕자와 거지' 콘셉트의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내 남자의 비밀'은 온갖 막장 요소를 버무린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부터는 시청률이 20%를 넘나들면서 평일 시청률 최강자가 됐다.

한편, 9일 오후 7시40분부터 10시20분까지 지상파 3사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 시청률이 44.6%를 기록하면서 다른 프로그램들이 영향을 받았다.

전주 자체 최고인 16%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던 tvN '윤식당'은 13.1%로 떨어졌고, 평소보다 늦게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파타고니아'도 10.9-10.9%로 전주보다 시청률이 떨어졌다. 2~3%였던 JTBC '착하게 살자'도 1.674%를 기록했다.

밤 11시대에서는 MBC TV '나혼자 산다'가 7.8%-12.4%, JTBC '미스티'가 3.88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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