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 SNS
[사진]서현진 SNS

배우 서현진(33)이 공유, 정유미와 한 식구가 됐다.

매니지먼트숲은 29일 "서현진과 지난 26일 전속계약을 했다"며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등도 소속돼 있다.

서현진은 최근 SBS TV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