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몸매 비결은 끝없는 자기 관리였다.

변정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달리기! 모델적 몸은 꿈도 안 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다. 변정수는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995년 모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연기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순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