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 아카데미상 최종후보 탈락

KSTARS 기사입력 2018.01.24 01:22 PM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한국 감독이 만든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최종후보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아카데미는 23일(현지시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 부문 최종후보로 '블레이드 러너 204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콩: 스컬 아일랜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혹성탈출: 종의 전쟁' 등 5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옥자'는 '에이리언: 커버넌트',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덩케르크',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과 함께 1차 후보 10개 작품에 포함돼 최종후보 선정에 대한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5편에 들지 못했다.

미국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100% 출자한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슈퍼 돼지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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