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고운 웨딩한복자태`

KSTARS 기사입력 2018.01.07 11:19 AM
[사진]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사진]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LA 몬스터’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31)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본식 가진이 공개됐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다. 스포츠스타와 유명 방송인의 결혼 답게 야구계는 물론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하객들이 결혼식장을 찾았다.

양 측은 “야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지내온 사랑에 대한 확신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며 “축하하러 와주신 하객 여러분과 팬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주춤했던 류현진은 올해 25경기(24경기 선발)에서 126⅔이닝을 던지고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을 올리며 재기에 성공했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류현진이 부상을 당해 재활을 할 때 배지현 아나운서가 정신적으로 큰 버팀목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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