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SNS
[사진]이하늬 SNS


영화 '부라더'(감독 장유정)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 이동휘, 송상은이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이하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롸잇나우~ 영화 '부라더' 무대 인사 중입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영화 '부라더'. 100만 사랑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이동휘, 송상은을 비롯해 장유정 감독과 함께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마동석, 이동휘와 함께 티격태격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한편 '부라더'는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03만 5405명을 기록했다.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를 중심으로 명품 조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따뜻하고 유쾌한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