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아 인스타그램
[사진]지아 인스타그램

미쓰에이의 두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가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지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는 페이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미쓰에이 출신으로, 중국에서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고 보기 좋다.

한편 지난 9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 멤버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 자연스럽게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쓰에이도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