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가 딸과 행복한 가족사진을 찍었다.

배우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내 행복 .내 기쁨 .내 사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태어난 지 약 40일 가량 지난 딸을 품에 안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딸을 품에 안은 채 엄마의 행복한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아가의 모습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0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첫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