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첫 솔로의 밤은 '맨즈 나잇'…"데뷔 후 6년만"

KSTARS 기사입력 2017.09.28 12:24 AM
[사진]피오 'MEN’z NIGHT(맨즈 나잇)'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피오 'MEN’z NIGHT(맨즈 나잇)' 뮤직비디오 캡처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가 솔로로 데뷔했다.

27일 오후 6시에는 피오의 첫 솔로 싱글인 'MEN’z NIGHT(맨즈 나잇)'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피오는 지난 2011년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해 올해로 벌써 7년차 아이돌. 지난 2015년에는 유권, 비범과 결성한 유닛인 블락비 바스타즈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솔로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오는 앞서 블락비와 블락비 바스타즈 앨범을 통해서 작사, 작곡 실력을 드러낸 바. 이번에는 첫 솔로곡 '맨즈 나잇'을 통해 피오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즉, 대중에 처음 선보이는 그의 아이덴티티와 같은 곡이 될 터.

'맨즈 나잇'은 밤(Night)의 무드와 리듬을 피오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시티 펑크 장르의 곡으로 피오가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서는 슈트 차림에 귀여운 반전 스타일링으로 솔로 콘셉트와 관련해 큰 궁금증을 자아낸 바. 피오의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하이톤의 랩보컬은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첸슬러의 래핑이 경쾌하고 묘한 무드를 이끌어간다.

소속사에 따르면, 피오는 데뷔 이래 첫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예술적 감각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제임스 브라운'을 떠올렸다. '맨즈 나잇'의 시작 또한 언젠가 솔로 싱글이 나오게 되면 제임스 브라운처럼 노래하겠다는 바람으로 방향성을 뒀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곡의 방향성부터 프로듀싱까지 모두 고심하며 이룬 작업으로 추후 피오가 보여줄 음악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완전체, 유닛, 연기, 예능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케 했던 피오가 이번에는 첫 솔로곡 '맨즈 나잇'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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