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캡쳐

빅뱅 멤버 승리와 투애니원 멤버 CL이 뭉쳤다.

빅뱅 승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이번주는 아오키주였다. CL과 스티브 아오키와 한국에서 최고인 레스토랑에서 함께한 저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승리와 CL, 그리고 스티브 아오키는 각각 개성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YG의 간판인 빅뱅과 투애니원의 멤버였던 두 사람의 만남이 팬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