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종석이 기대되는 이유…"3년 8개월만 예능"

KSTARS 기사입력 2017.09.05 03:34 PM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사진]YG 엔터테인먼트

5일 tvN 관계자와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이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에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윤균상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이종석은 2014년 1월 SBS '런닝맨' 출연 이후 약 3년 8개월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평소 이종석은 취미가 '드라마 예능 보기'일 정도로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소문난 집돌이다. 그렇기에 팬들은 기사가 뜨기 전까지는 이종석이 예능, 그것도 섬까지 가는 '삼시세끼'에 출연할 거라 생각도 못한 상황.

이종석은 특히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스타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출연한 예능이 '런닝맨', '화신' 등으로 손에 꼽는다.

그런 이종석을 집 밖으로 끌어낸 사람은 바로 윤균상이다.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친형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로도 지속적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심지어는 둘의 여행 예능이 기획된 적도 있을 정도.

둘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자주 소통하며 우정을 과시해왔다. 이에 둘이 실제로 어떻게 노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게다가 낯을 가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또 함께하는 선배들과는 늘 좋은 사이를 유지해 온 이종석이 이서진, 에릭과는 어떤 케미를 만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남자게스트로 이제훈이 왔을 때 극도고 낯을 가리며 처음에는 어색해했던 이서진과 에릭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종석의 섬 방문기도 벌써 예측되는 바. 큰 웃음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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