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선주문 105만장 돌파' 기대감 고조

KSTARS 기사입력 2017.09.04 12:14 PM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8일 미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 발매를 확정, 7개월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직 앨범 공개까지 2주가 남았지만 방탄소년단은 이미 한국 가요계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선주문량으로만 단일앨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주문량은 앨범을 팔기 원하는 유통사가 요청하는 물량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그에 상응하는 실제 판매량을 예상한다. 수치상으로는 방탄소년단의 단일앨범 선주문량으로 총 100만장을 넘어서는 밀리언셀러 등극이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역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향하고 있다. 이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열린 빌보드 어워드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Top Social Media Artist)’ 부문에서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유명 해외뮤지션들과 경쟁한 가운데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이제 방탄소년단과 대중의 관심은 빌보드 싱글 인기 차트인 HOT 100 진입에 몰리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봄날’로 ‘버블링 언더 핫 100’ 15위에 오르며 사실상 115위를 기록, 이번에는 HOT 100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방탄소년단 역시 기자간담회와 인터뷰를 통해 HOT 100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한국 가수 최초로 4개 앨범 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에 이어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은 빌보드 200’ 61위에 진입하며 K-POP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현재 전 세계 17개 도시 32회 ‘윙스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롯데카드 무브ː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에서 합동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인 ‘우리들만의 추억’까지 총 8곡의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레전드 서태지외 현 가요계 대세 만남 자체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돔 콘서트를 열고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투어’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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